구세군여주나눔의집은 올해로 37주년 개관기념을 맞아 오학지역 어르신 60분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의 행사는 특히 구세군여주나눔의집 신축건물(도예로 39-11)에서 진행돼 지역 어르신들께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었다.
나눔의집 원장 남세관 사관은 초청된 어르신들의 한결같은 축하인사를 받으며 모든 분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했다.
여주구세군은 “‘마음은 하나님께, 이웃은 손길에게’ 라는 슬로건을 모토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어르신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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